甲賀忍法帖(코우가 인법첩)
[노래 기본정보]
発売日 : 2005年04月27日(발매일 : 2005년 4월 27일)
作詞 : 瞬火(작사 : 마타타비)
作曲 : 瞬火(작곡 : 마타타비)
歌 : 陰陽座(노래 : 온묘자(음양좌))
[가사 정보]
카겐노츠키가
下弦の月が
(하현의 달이)
오보로니유레루요루오
朧に揺れる夜を
(아련하게 흔들리는 밤을)
츠츠무무라쿠모
包む叢雲
(가득히 둘러싼 구름)
하리츠케라레타
磔られた
(책형의 벌에 처해진)
츠가우히이나 카라메루
番う雛 絡める
(한 쌍의 병아리를 휘감는)
히죠-노와나
非情の罠
(비정한 덫)
아아 이마모쿠스부
嗚呼 今も燻ぶ
(아아, 지금도 그을려진)
오모이 무네니
想い 胸に
(마음을 가슴 속에다)
시카토야도라바
聢と宿らば
(단단히 맺는다면)
미즈노요-니야사시쿠
水の様に優しく
(물처럼 우아하게)
하나노요-니하게시쿠
花の様に劇しく
(꽃처럼 세차게)
후루에루 야이바데 츠라누이테
震える 刃で 貫いて
(흔들리는 칼날로 관통하거라)
사다메라레타 나미다오
宿命(さだめ)られた 涙を
(숙명처럼 정해진 눈물을)
히토미노오쿠 토지테모
瞳の奥 閉じても
(눈동자 속에 깊히 묻더라도)
아나타오 마부타가
貴方を 瞼が
(당신을 눈꺼풀이)
오보에테이루노
憶えているの
(기억하고 있다네)
♪♪ ♬ ♪♪ ♬ ♪♪ ♬ ♪♪
무묘-노후치데
無明の淵で
(번뇌로 점철된 연못에서)
오와리오마츠와타시와
終焉(おわり)を待つ私は
(종말을 기다리는 난)
무세부미나시고
噎ぶ身無し児
(흐느껴 우는 고아)
후미니지라레타
蹂み躙られた
(짓밟혀 뭉개졌다네,)
스가루코이오
尽(すが)る恋を
(의지해 오던 사랑을)
료-테니 츠츤다마마
両手に 包んだ儘
(두 손에 감싸쥔 채로)
모- 아라가에나이
もう 諍えない
(더는 거역할 수 없구나,)
토모니타도루
共に辿る
(함께 다다르게 된)
치누리노요미지오
釁りの黄泉路を
(피칠갑을 한 제기의 황천길을)
미즈노요-니야사시쿠
水の様に優しく
(물처럼 우아하게)
하나노요-니하게시쿠
花の様に劇しく
(꽃처럼 세차게)
후루에루 야이바데 츠라누이테
震える 刃で 貫いて
(흔들리는 칼날로 관통하거라)
사다메라레타 나미다오
宿命(さだめ)られた 涙を
(숙명처럼 정해진 눈물을)
히토미노오쿠 토지테모
瞳の奥 閉じても
(눈동자 속에 깊히 묻더라도)
아나타오 마부타가
貴方を 瞼が
(당신을 눈꺼풀이)
오보에테이루노
憶えているの
(기억하고 있다네)
♪♪ ♬ ♪♪ ♬ ♪♪ ♬ ♪♪
미즈노요-니야사시쿠
水の様に優しく
(물처럼 우아하게)
하나노요-니하게시쿠
花の様に劇しく
(꽃처럼 세차게)
후루에루 야이바데 츠라누이테
震える 刃で 貫いて
(흔들리는 칼날로 관통하거라)
사다메라레타 나미다오
宿命(さだめ)られた 涙を
(숙명처럼 정해진 눈물을)
히토미노오쿠 토지테모
瞳の奥 閉じても
(눈동자 속에 깊히 묻더라도)
나가레루 치시오
流れる 血潮
(흐르는 이 피는)
토메라레나이
止められない
(막을 수가 없구나)
미츠노요-니코보레테
蜜の様に零れて
(꿀처럼 흐르다,)
아다노요-니치리유쿠
徒の様に散りゆく
(허상처럼 흩날리누나)
하카나이 이노리오 카키케시테
儚い 祈りを 掻き消して
(덧없는 기도를 남김없이 지워가며)
사다메라레타 후타리오
宿命(さだめ)られた 二人を
(숙명처럼 정해진 우리 둘을)
아오이야미가 사이테모
葵闇が 裂いても
(검푸른 어둠이 갈라놓더라도)
아나타토
貴方と
(당신과 함께)
타유타우 카쿠리요마데
揺蕩う 隠り世まで
(흔들리는 사후세계까지)
[단어 정보]
① 揺れる(ゆれる, 유레루) : 흔들리다, 동요하다
② 包む(つつむ, 츠츠무) : 감싸다, 포장하다, 에워싸다
③ 番う(つがう, 츠가우) : 한 쌍이 되다
④ 罠(わな, 와나) : 덫, 올가미, 함정
⑤ 貫く(つらぬく, 츠라누쿠) : 관통하다, 꿰뚫다, 관철하다
⑥ 淵(ふち, 후치) : 연못
⑦ 諍う(あらがう, 아라가우) : 저항하다, 항거하다
⑧ 辿る(たどる, 타도루) : 더듬다, 확인하며 가다
⑨ 瞼(まぶた, 마부타) : 눈꺼풀
⑩ 裂く(さく, 사쿠) : 찢다, 가르다